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 (문단 편집) == 기타 == 어쨌거나, 상술했듯 본 작품의 엔딩은 그야말로 시간이 멈춘듯한 [[충공깽]]의 엔딩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때문에 작품에 대한 평가는 종영 후 바닥을 쳤다. 더불어 많은 대중들이 김병욱 피디에게 등을 돌렸는지, 하이킥 시리즈의 후속작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짧은 다리의 역습]] 편은 [[거침없이 하이킥|첫작]]이나 본작만큼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서의 시트콤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간접적 원인이 된 희생양 격의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설령 작가의 의도대로 해피엔딩이 아닌 다소 슬픈결말에 시간이 멈추는 엔딩으로 만들려고 처음부터 기획했다 해도 지훈이 세경을 데려다 주면서 그들이 나누는 마지막 대화와 함께 세경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라고만 한뒤 막을 내리면서 중간에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3년후[* 2013년] 준혁과 정음의 대화 장면은 그냥 짤라버려도 전개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근데 그냥 '그렇게 지훈은 세경을 데려주고 세경이는 가족과 타히티로 떠났습니다' 정도로만 해도 충분한걸 전혀 넣지않아도 될 뉴스 멘트와 준혁&정음의 미래 장면은 도대체 왜(!!!) 넣어서 살아있어도 될 그 둘을 사망하는 암시를 주는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수없이 여러번 반복했듯 네티즌들에게 큰 논란거리와 비난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냥 교통사고 뉴스와 3년뒤에 정음-준혁의 대화내용이 나오는 부분만이라도 제발 좀 어떻게 삭제해 버려서 지훈과 세경이 죽는것까지 만이라도 없었던 일로 하자 라는 의견들도 존재한다. [[분류:지붕뚫고 하이킥/등장인물]][[분류:인터넷 밈/영화 및 드라마/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